책장을 넘긴다 가사 Lyrics by 에델 라인클랑 (Edel Reinklang)
아직까지 아무것도 알지 못해
그 흔한 사랑도 뻔한 이별도
Best Asian Music Lyrics
아직까지 아무것도 알지 못해
그 흔한 사랑도 뻔한 이별도
하지 못한 말 숨겨왔던 그 말
이제 그대에게 얘기 하네요
너를 처음 만난 날 소리없이 밤새 눈은 내리고
끝도 없이 찾아드는 기다림 사랑의 시작이었어
Ni oka da sklopim,
눈 감을 수조차 없죠
강 건너 작은 마을
구름나무 살고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