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가사 Lyrics by 악퉁(Achtung)
치열했던 날은 가고
잠잠해 난 가벼워 난
Best Asian Music Lyrics
치열했던 날은 가고
잠잠해 난 가벼워 난
창에 비친 낯익은 동네
매일 난 그곳을 지나며 눈을 감네
너의 등 뒤에
너에게 모든 걸 맡겨 초라해진 나의 작은
내 몸에 스친 바람처럼
내 맘을 쓰다듬어주네
너무 눈이 부셔
짙은 어둠에도
눈이 부신 너의 하얀 미소가
내 모든 걸 희미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