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처럼 (Smile) 가사 Lyrics by 아기천사 & 김상석
긴 머리 휘날리며 나를 떠났던 그때
내가 어찌 잊으리오 꿈엔들 잊으리오.
Best Asian Music Lyrics
긴 머리 휘날리며 나를 떠났던 그때
내가 어찌 잊으리오 꿈엔들 잊으리오.
이젠 사랑을 하지 않겠다 말하고
마치 첫사랑에게서 걸려온 전화처럼
봄이 준 선물들 늘어놓으니
차가운 바람도 훈풍으로 다가옵니다.
그대가 내게 오길 매일의 바램처럼
그렇게 또 하루가 시작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