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는 사람아 가사 Lyrics by 백지영
시작은 알 수가 있어도
끝이 언제인지 알 수 없어
Best Asian Music Lyrics
시작은 알 수가 있어도
끝이 언제인지 알 수 없어
보통 남자를 만나 보통 사랑을 하고
보통 같은 집에서 보통 같은 아이와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세상에 주셨으니
모른척하려고 했어
나아질 줄 알았어
그녀에게 전해주오
내가 후회한다고
울고 있는 그대 말을 하네요 이렇게 아플거야 꼭 나처럼
진심일거라 믿고 있다면 제발 나를 잊어요
하루해가 지고 나면
울고 웃는 사람 이야기
1. 왜 나 몰래 몰래.. 또 날 속이는 거야.
왜 저 멀리 멀리 넌 날 피하는 거야.
희미해진 기억 어느 봄날의 꿈들
전부 사라지고 시린 밤은 깊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