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는다고 잊혀지는 너라면 가사 Lyrics by 란 (Ran)
한참 걸어 온것 같은데 돌아보니 아직 그자리
벗어날 수 없을것만 같은 기분이
Best Asian Music Lyrics
한참 걸어 온것 같은데 돌아보니 아직 그자리
벗어날 수 없을것만 같은 기분이
별 일 아니라고 내 맘을 달래죠 또 그렇게
버틸 힘 이라곤 남아 있질 않죠 나 이제는
언제부턴지 너와 내가 더 멀게만 느껴져
더 다가갈 수 없어
한참을 걷다가 걸음을 멈춰
주위를 둘러봐
하루를 더 견디고 시간이 약이라고
그렇게 버티고 버티면
누구보다 다정했던 너였는데
왜 이렇게 우리 헤어져
갑자기 내 맘에 들어와 나를 웃게 만드는
너란 사람 우린 운명같아
후회로 가득한 밤 너를 보낸 내 모습
이제 누구도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은 내 마음
무슨 말을 해야만 할지
이런 내맘 너도 알고 있는지
So sweet 나에게 넌 매일 All day
나만 바라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