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싸움 (head fight) 가사 Lyrics by 그네, Nene
점점 커져만 가는
마음이 닿는 그곳이
Best Asian Music Lyrics
점점 커져만 가는
마음이 닿는 그곳이
알아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나는 다 알고 있어
많은 맘을 주고받았구나
빼앗긴 맘도
잘 지내고 있지
너무 오랜만이라
우리 만났던 이곳이 싫어요
수많은 사람들 하필 나였었는지
시간은 또 소리 없이
계절을 데려와
그대 나를 보던 순간
우리 눈이 맞던 순간
힐끔 또 바라보네요
딱히 해야 할 말도 정해놓지 않은 채
귀에 들리는 말이 다는 아니라오
눈에 보이는 맘이 다는 아니라오
다음 생이 허락된다면
나 너로 태어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