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사 Lyrics by 권영후
아무런 생각 느낌도 없이
흘려보낸 지난 세월은
Best Asian Music Lyrics
아무런 생각 느낌도 없이
흘려보낸 지난 세월은
옥이 엄마 옥이 엄마 이밤도 남몰래 불러봅니다
우리가 만난 것이 어제 같은데
헤어지면 그만인줄 돌아서면 남인 줄은
사랑이 그런 줄을 왜 모르겠어요
황홀하던 네온불빛도 비에 젖은 그날밤
우리 두사람 이별이란 슬픔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