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 가사 Lyrics by 브라운 아이드 걸스 & 씨야
잊으려 잊으려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Best Asian Music Lyrics
Korean Songs Lyrics (KPOP)
잊으려 잊으려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Rari 타고 pulled up at 신세계 백화점
And I get “Oh my god”
지우라시며 이렇게 잊으라시며 이렇게
아롱지는 얼굴 그 깊은 사랑은 살아 숨 쉬는데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옆에 없을 때마다
잔뜩 웅크리고 있어
행복했던 그시절 멀리멀리 가버렸지만
아름다운 지나간 시절 못견디게 그립네
그래 너도 알고 있겠지 지금 너와 나
나란히 걷던 걸음 마저 어색해진 우리 둘
나의 영혼 물어다
줄 평화시장 비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