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고 나서야 Lyrics – 신새벽

어른이 되고 나서야 Lyrics by 신새벽

안되는 고집을
부려도 됐었고
미운 짓을 할 때도
예쁨 받기도 했지

이미 알고 있던 당신의 맘을
이제서야 조금씩 알아가요
Oh 난 철없는 어른이 되어서야
억지 부림에 눈물이 나며

걱정이란 것을 하며 살죠
Oh 난 그대의 기대인 줄 몰랐어요
그대 평생의 청춘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어요

이제는 하루가 느리길 바라요
완만한 개울가처럼 천천히길 바라죠
이제 알고 나니
그대 세월의 속도를 늦출 방법은

없는 거였네요
그래서 소중했던 거군요
Oh 난 철없는 어른이 되어서야
억지 부림에 눈물이 나며

걱정이란 것을 하며 살죠
Oh 난 그대의 기대인 줄 몰랐어요
그대 평생의 청춘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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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고 나서야 Lyrics English

I couldn’t insist on it, and I was also pretty when I was ugly. I knew that the lifelong youth is the country right now. Now I hope the day will be slow. I hope it will be slow like a gentle stream. Only after being forced, I was tearing up and worried about it. Oh I didn’t know it was your expec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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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벽 Lyrics – 어른이 되고 나서야

신새벽

어른이 되고 나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