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ユンスル) feat. イ・ラン Lyrics – 折坂悠太

윤슬(ユンスル) feat. イ・ラン Lyrics by 折坂悠太

橋のたもとに椅子があり
それにもたれて 河を見てます
こんなに夜が明るいのに
流れがどっちか わからないんです

こちらからは以上です
over over
over all over
橋の上では お祭りを

終えて帰る 人がいきます
煙たい空に星があり
歩き始める 家を忘れて
잘 들립니까

저는 이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강이 무척 가깝지만 자주 보러오지는 않습니다
물을 가까이하면 마음이 어두워진다고들 하더군요
그런데 문득 보지 않으면 강이 사라질 것 같아

오늘 이렇게 나와보니 윤슬이 무척 아름답네요
여기에서 보는 윤슬을 거기서도 보고 있습니까
잘 들립니까
저는 자주 슬픈 사람이지만

슬프지 않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저는 슬프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슬프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슬프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슬프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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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ユンスル) feat. イ・ラン Lyrics English

There is a chair under the bridge
I will leave the river
Even though the night is bright
I do not know her flow

It is above here
Over Over
over all over Over
A festival on the bridge

People who come back after
There is a star in the sky that smokes
Forget the house where you started walking
잘들립 까들립

저 이 근처 에 살살 있습있습있습
강강 무척 깝깝 만만 자않습 러러 오는는는는는는는
물물 까까까면면면면 이 두워진두워진
런데런데 보문득 보않으면 강않으면 같 같같같

늘늘 렇게렇게 보니 보윤슬 윤슬무척 무척무척무척네네네
여여 에서 는는 을을 거거거 보고있습있습까
잘들립 까들립
저 는 자 슬픈 람람 이만만만

슬프슬프 않은않은 을을 좋좋합합합합
저 는 슬프슬프 람람 이되 되되싶습싶습다
슬프슬프 않은않은 이되 되되싶습싶습싶습
저 는 슬프슬프 람람 이되 되되싶습싶습다

슬프슬프 않은않은 이되 되되싶습싶습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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折坂悠太 Lyrics – 윤슬(ユンスル) feat. イ・ラン

折坂悠太

윤슬(ユンスル) feat. イ・ラ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