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달을 본 적 있나요 Lyrics – 달해

한낮의 달을 본 적 있나요 Lyrics by 달해

한낮의 달을 본 적 있나요
휘영청 빛날 수가 없어요
우리의 지금은 마치 내일 같고
연연한 기억은 오늘에 살아

간밤의 어스름은 하늘이 되고
떠돌던 마음이 은하수 되어
어둠은 촘촘히
나를 슬픔으로 채우지만

또 웃고, 웃고
부서지듯 또 흘러가듯
모든 것은 제자리에
으음- 제자리에

간밤의 어스름은 하늘이 되고
떠돌던 마음이 은하수 되어
어둠은 촘촘히
나를 슬픔으로 채우지만

또 웃고, 웃고
부서지듯 또 흘러가듯
모든 것은 제자리에
으음- 제자리에

어둠은 촘촘히
나를 슬픔으로 채우지만
또 웃고, 웃고
부서지듯 또 흘러가듯

모든 것은 제자리에
으음- 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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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달을 본 적 있나요 Lyrics English

Have you ever seen the moon of the day? I can’t shine. We are likely to be tomorrow and the memories of our lives are the sky and the heart of the night is the sky and the heart is wandering. In addition, everything is in place. It is filled with, but as if it is smiling, laughing, and crashing again, everything is in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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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해 Lyrics – 한낮의 달을 본 적 있나요

달해

한낮의 달을 본 적 있나요